미국 질소가스 사형집행 인권단체 반발
미국에서 질소 가스를 이용해서 사형 집행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국제기구와 인권단체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왜 범죄자들의 범행은 무자비하고 잔인한데, 그들에 대한 처벌은 항상 인권단체의 보호를 받는 것일까요? 과연 그러한 무자비한 범죄자들의 인권도 과연 존중되어야 하는지 의구심이 드는 건 왜일까요? 사형집행 뉴스보기>> 아래에서 간편하게 국민연금개시연령, 예상수령액을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령액 알아보기>> 미국 앨라배마주 사법당국은 25일(현지시각) 사형수 케네스 스미스(58)에게 질소 가스를 흡입시켜 저산소증으로 숨지게 하는 사형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질소 가스 사형은 사형수에게 안면 마스크를 씌운 뒤에 질소 가스를 안면 마스크에 주입해서 저산소증으로 숨지게 하는 방식입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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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5. 15:10